-
'눈물 펑펑' 전체 1.2순위의 눈물…그녀들은 왜 마지막에 눈물을 흘렸을까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전체 1순위, 2순위로 지명받은 김세빈과 곽선옥은 떨리는 표정으로 사진 촬영을 한 뒤 무대를 내려와 순번대로 자리에 앉았다. 무대를 내려온 그녀들은 서로 축하하며 기뻐했다. 하지...
2023-09-12 09:53:00
-
'배구 전설' 신치용,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 취임…"솔선수범 리더십 발휘할 것"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국 배구의 전설적인 지도자로 맹활약했던 신치용(68) 전 진천선수촌장이 한국체육산업개발 제14대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오는 2026년 9월 7일까지 3년 동안 한국체육산업개발을 이...
2023-09-12 09:06:27
-
GS칼텍스 자선경매 실시, 컵대회 우승 기념티셔츠·실착 유니폼 등 애장품 쏟아진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자선 경매 행사인 ‘Energy Plus’ 킥둥이들과 함께하는 자선 경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1일 10시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5일간...
2023-09-11 10:21:33
-
최초 대학생 지명자 탄생, 여자프로배구 역사 썼다→눈물 뚝뚝 "뽑힐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마이데일리 = 외발산동 심혜진 기자] 이채은(광주여대)이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비록 수련 선수로 뽑혔지만 자신이 노력해왔던 지난 시간들이 떠올라 눈물을 참지 못한 듯 했다. 그렇게...
2023-09-11 06:00:00
-
"(박)정아에게 밥 한 번 사야겠어요" 환하게 웃은 김종민 감독, 드래프트 승자가 됐다
[마이데일리 = 외발산동 심혜진 기자] 한국도로공사 김종민(49) 감독이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최대어' 김세빈을 품었기 때문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0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2~...
2023-09-10 18:24:00
-
'최대어' 김세빈, 1순위로 도로공사 품으로→배구인 3명 프로행... 취업률 52.5% '5년만 최고' (종합) [MD현장]
[마이데일리 = 외발산동 심혜진 기자] 최대어' 김세빈(한봄고)이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의 품에 안긴 가운데
한국배구연맹(KOVO)은 10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2~2023 V리그 여자...
2023-09-10 15:05:17
-
'예상대로' 신인 최대어 MB 김세빈,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 품으로 [MD현장]
[마이데일리 = 외발산동 심혜진 기자] '최대어' 김세빈(한봄고)이 전체 1순위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도로공사의 품에 안겼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0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2~2023 V리...
2023-09-10 14:22:10
-
'세계 4위→아시아 5위' 끝없는 추락, 세자르호 돌파구가 안 보인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랭킹에서 아시아 5위로 추락했다. 2년 전 2020 도쿄올림픽에서 세계 4강에 들었으나, 이제 아시아에서도 고...
2023-09-09 16:49:53
-
'동네북 전락' 민낯 드러낸 세자르호, 위기는 현재진행형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세계적인 팀들이 출전하는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2년 연속 전패 꼴찌의 수모를 ...
2023-09-08 10:36:37
-
'날개 없는 추락' 세자르호, 올림픽 예선·아시안게임도 가시밭길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썼던 한국 여자배구가 계속 추락하고 있다. 2022년과 2023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역대급 졸전'으로 전패 꼴찌 수모를 겪었다. 최근 태국에...
2023-09-07 21:11:58
-
'亞선수권 전승 우승' 태국 경계령, 세자르호 승리 비책 있나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제 아시아 신흥강자라 불리도 전혀 문제가 없다. 태국 여자배구가 홈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연이 아니다. 세계랭킹 톱10 안에 드는 중국과 일본을 제압하...
2023-09-07 11:17:38
-
'또 0-3 패배' 亞 2류로 전락한 한국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6위 마감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아시아 무대에서도 고전 끝에 중위권에 머물렀다. 2023 아시아선수권에서 한 수 아래로 여기던 팀들에게 참패를 당...
2023-09-06 18:17:36
-
'아시아 약체에 연승' 세자르호, 세계랭킹 29위로 상승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세계랭킹 29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 약체 팀들에 4승을 올리며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한국은 5일(이하 한국...
2023-09-06 07:58:48
-
8년 만의 해외 전지훈련…OK금융그룹, 日 프로와 연습경기 통해 전력 점검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OK금융그룹 배구단이 V-리그를 앞두고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전력 점검에 나선다.
OK금융그룹 읏맨 프로배구단은 해외 전지훈련 소화를 위해 지난 4일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
2023-09-05 09:58:36
-
'95개 팀, 역대 최대 규모!' KOVO, 2023 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성료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과 홍천군 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홍천군이 후원한 2023 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8월...
2023-09-04 14:5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