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 골드글러버' 김하성의 위엄 이정도라니…美 언론 "TB 유망주 1위 마이너리그에 머무르게 할 수도"
2025-02-05 05:30:00"다저스가 악당? 우린 이기려고 돈 쓴다" 다저스 폭풍 투자, 新 악의 제국 비판에…2649억 사이영상 투수가 외쳤다
2025-02-05 00:01:00소토와 226홈런 프랜차이즈 1루수는 끝내 못 만나나…메츠엔 저지 같은 ‘최고의 쌍포 파트너’가 없다
2025-02-04 22:00:00"KIM 파워가 별로 없어서" 美 매체, LAD에 'ML 191홈런' 거물 영입 제안…현실성은 떨어져
2025-02-04 21:02:00SF가 이정후·김하성 테이블세터를 꾸릴 기회를 놓쳤을 수도…이정후에겐 2660억원 유격수가 있다
2025-02-04 20:00:00'4월' 복귀 부정적으로 보도했던 美 언론, 하지만 김하성의 설명은 달랐다 "공도 던지고, 타격도 시작"
2025-02-04 18:01:23“김혜성 2번타자로 활약할 수도” 다저스 9번·2루수 전망…혹시 오타니와 테이블세터? 초대박 시나리오
2025-02-04 18:00:00“가치있는 도박” 김하성 8번·유격수 전망…탬파베이 NO.5지만 하위타선, 공포의 8번타자 기대
2025-02-04 16:00:00"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ML 사무국, WS서 '퍼펙트 판정' 내린 심판 전격 해고, 도대체 왜?
2025-02-04 14:47:22"추억 가슴에 새기겠다" SD→TB 김하성, 절절한 작별 인사…SD도 "모든 것에 감사해" 화답
2025-02-04 13:32:00"SD에서 서울까지, 추억 고마워"…샌디에이고가 보낸 마지막 인사, 김하성 '좋아요'로 화답했다
2025-02-04 12:25:00'올해도 변함없이' 피츠버그 배지환, 3년째 미혼모 생활시설에 기부 실천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다"
2025-02-04 11:19:53'트라웃↔바윗주 혹은 콜↔스킨스' 충격의 돈치치 트레이드, MLB에서 일어난다면?
2025-02-04 11:12:16다저스 1254억 이적생 듀오와 견줄 정도라니…ML 447SV 베테랑 클로저, 밀워키서 온 이적생과 양키스에서 뭉칠까
2025-02-04 10:41:00'2년 423억원' 탬파베이 유니폼+모자 착용하고 등장한 김하성 "4월말-5월초 복귀 가능할 거라 생각" [일문일답]
2025-02-04 09:3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