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복귀 부정적으로 보도했던 美 언론, 하지만 김하성의 설명은 달랐다 "공도 던지고, 타격도 시작"
2025-02-04 18:01:23“김혜성 2번타자로 활약할 수도” 다저스 9번·2루수 전망…혹시 오타니와 테이블세터? 초대박 시나리오
2025-02-04 18:00:00“가치있는 도박” 김하성 8번·유격수 전망…탬파베이 NO.5지만 하위타선, 공포의 8번타자 기대
2025-02-04 16:00:00"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ML 사무국, WS서 '퍼펙트 판정' 내린 심판 전격 해고, 도대체 왜?
2025-02-04 14:47:22"추억 가슴에 새기겠다" SD→TB 김하성, 절절한 작별 인사…SD도 "모든 것에 감사해" 화답
2025-02-04 13:32:00"SD에서 서울까지, 추억 고마워"…샌디에이고가 보낸 마지막 인사, 김하성 '좋아요'로 화답했다
2025-02-04 12:25:00'올해도 변함없이' 피츠버그 배지환, 3년째 미혼모 생활시설에 기부 실천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다"
2025-02-04 11:19:53'트라웃↔바윗주 혹은 콜↔스킨스' 충격의 돈치치 트레이드, MLB에서 일어난다면?
2025-02-04 11:12:16다저스 1254억 이적생 듀오와 견줄 정도라니…ML 447SV 베테랑 클로저, 밀워키서 온 이적생과 양키스에서 뭉칠까
2025-02-04 10:41:00'2년 423억원' 탬파베이 유니폼+모자 착용하고 등장한 김하성 "4월말-5월초 복귀 가능할 거라 생각" [일문일답]
2025-02-04 09:37:292022 WS '퍼펙트 콜' 심판의 몰락…MLB, 친구와 도박 계정 공유한 호버그 심판 해고
2025-02-04 09:33:14대만에 '굴욕' 당한 日, 벌써 WBC 준비로 바쁘다…이바타 감독 스프링캠프 시찰, 선수 추천까지 받았다
2025-02-04 07:50:00“김하성 엄청난 글러브워크…장기계약 원하는 팀의 좋은 보너스” TB 데뷔전도 안 했는데 ‘행복한 결별’ 준비
2025-02-04 07:39:21212승 푸른 피의 사나이, 평생 다저스맨 되나…곰스 단장 "몇 주 안에 정리될 것" 오프시즌 최후 영입 나올까
2025-02-04 06:29:00"현장에서는 임팩트 플레이로 보고 있어"…'TB 연봉킹' 김하성 향한 지역지의 기대감 어마어마하네
2025-02-04 0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