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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전 4G→2승·ERA 0.96' 이민호, 한화 킬러로 급부상 [MD포인트]
21-05-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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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LG 트윈스 이민호가 한화 이글스의 킬러로 급부상했다.

이민호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5차전 겸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투구수 93구, 2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한화 킬러'로 자리를 잡는 모양새다. 이민호는 지난해부터 한화를 상대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민호는 지난해 한화전 2경기에 등판해 승·패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7⅓이닝 3실점(1자책) 평균자책점 1.23으로 좋았다.

올해도 기세는 이어졌다. 한화를 상대로 11⅓이닝 1실점(1자책) 평균자책점 0.79로 강한 모습은 계속됐다. 이날 경기를 포함한 통산 한화전 성적은 18⅔이닝 동안 4실점(2자책) 평균자책점 0.96을 마크했다.

이날 이민호는 최고 149km 포심 패스트볼(43구)와 최고 144km의 슬라이더(46구), 커브(4구)를 섞어 던지며 한화 타선을 상대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했다. 특히 7개의 삼진 중에서 6개를 140km가 넘는 고속 슬라이더로 잡아낼 정도로 슬라이더의 위력이 좋았다.


경기 초반은 고전했다. 하지만 최소 실점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이민호는 1회초 선두타자 정은원에게 좌전 안타를 맞은 뒤 장운호에게 희생번트, 하주석에게 진루타를 허용해 2사 3루에 몰렸다. 그리고 노시환과 승부에서 3구째 119km 커브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이민호는 흔들리기 시작했고, 후속타자 라이언 힐리에게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자초했다. 하지만 정진호를 6구 승부 끝에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힘겹게 위기를 마무리했다.

1회 위기를 넘긴 후 이민호의 피칭은 견고해지기 시작했다. 이민호는 2회 임종찬과 유장혁을 상대로 각각 141-142km 고속 슬라이더로 연속 삼진을 뽑아내는 등 깔끔한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이민호는 3회초 선두타자 정은원을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장운호를 병살타로 잡아내며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쌓았고, 하주석을 느린 커브로 삼진 처리했다. 그리고 4~5회에는 6개의 아웃카운트 중 4개를 141~142km의 빠른 슬라이더를 통해 삼진을 뽑아내며 승리 요건을 갖췄다.

이민호는 1회 투구수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닝을 거듭할수록 투구수를 줄여 나갔고, 6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장운호-하주석-노시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고 승리를 수확했다. 한화 킬러로 불려도 손색 없을 투구를 펼쳤다.

[LG 트윈스 이민호.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잠실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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