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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몸짱 글래머’ 모델 이지수의 화끈하고 과감한 코리아그라비아가 팬들을 찾아간다.
해변가에서 촬영이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지수는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복근을 자랑하듯 촬영 내내 과감한 노출과 포즈로 그녀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휴가철을 맞이한 관광객들이 촬영장에 몰려들어 잠시 촬영이 지연되기도 했다고 한다. 관계자는 “촬영도중 갑작스럽게 많은 분들이 찾아와 지수씨가 잠시 당황했지만, 프로답게 촬영에 집중해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몸짱글래머 이지수의 이번 화보는 10일 무선네이트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코리아그라비아 모델 이지수. 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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