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6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창간축하 동영상)

[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탤런트 윤시윤이 마이데일리 창간 6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윤시윤은 "마이데일리의 6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금처럼 기쁘고 희망적인 소식 부탁드릴께요"라고 건넸다.

지난해 최고의 히트를 쳤던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한 윤시윤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통해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한편 마이데일리는 10월 1일 창간 6주년을 맞아 마이데일리 공식 트위터(@mydaily_twit)를 통해 축하글을 남긴 네티즌을 상대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영상 = 문태경 기자 mtk@my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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