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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정지훈이 아나영에게 따귀 굴욕을 당했다.
30일 밤 방송된 KBS 2TV '도망자' 2회에서는 지우(정지훈)이 멜기덱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한 진이(이나영)의 정체에 의심을 품고 일본행 선박에 오른 진이와 함께 동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지우는 낮에 자신을 공격했던 정체모르는 인물들이 진이와 연관돼있고 동시에 진이가 그간 행적을 지우며 살아온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지우는 일본으로 간다는 진이에게 특유의 넉살을 선보이며 동행의사를 밝힌다. 일본행 선박에서는 처음에는 볼에, 두번째는 입에 키스를 하며 진이와 하룻밤을 보내고자 하지만 진이는 두차례 지우의 뺨을 때려 지우를 당황시켰다.
지우를 맡은 정지훈은 이나영에게 맞고 뺨이 상기된 가운데서도 넉살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정지훈, 넉살연기 몇번 하다간 몸이 남아나질 않겠네" "이나영에게 따귀 굴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지우가 과거 자신이 맡았던 라스베거스 호텔 동양인 자살사건이 진이의 양부모에게 일어난 일이었음을 알게 되고 진이의 조부모, 부모 역시 의문스럽게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나영에게 따귀를 맞는 정지훈, 사진 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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