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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채영이 청바지 화보를 통해 섹시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이채영은 최근 온라인쇼핑몰 11번가가 선보인 청바지브랜드 'DL1961'의 모델로 선정돼 날씬한 각선미와 섹시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청바지 화보를 공개했다.
이채영은 지난 9월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도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제2의 김혜수'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최근까지 KBS 드라마 '천추태후'와 '전우'에서 강렬한 여전사 역을 소화한 이채영은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고래를 찾는 자전거'에서 천사표 사회복지사로 변신해 부드럽고 따뜻한 여성적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청바지 화보를 선보인 이채영. 사진 = DBC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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