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두산 김현수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선발 제외된 가운데 고개를 숙인채 허탈해하고 있다.
7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대타로 등장한 김현수가 2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타격 기계 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현수가 2타점 안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김현수가 6-7로 뒤지던 7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이원석의 안타때 홈으로 쇄도. 동점을 만들고 있다.
동점 득점을 기록한 김현수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포효하고 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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