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송승준, 강영식, 김사율, 배장호, 최기문 등 5명이 덕구 온천에서 재활 훈련을 실시한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경북 울진군에 위치한 덕구 온천에서 재활 훈련을 실시한다"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재활 훈련은 온천욕을 통해 누적된 피로를 효과적으로 회복하기 위한 것으로 올시즌 주축 투수로 활약했던 송승준, 강영식, 김사율, 배장호(이상 투수)와 시즌 중 허리 수술 후 재활 훈련 중인 포수 최기문 등 5명이 참가한다.
[롯데 자이언츠의 송승준]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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