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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높은 인기에 힘입어 일본 드라마에 깜짝 출연, 돈 한푼 들이지 않고 홍보효과를 톡톡히 봤다.
슈퍼주니어는 14일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된 드라마 ‘의룡3 (Team Medical Dragon3)’ 첫 회 가운데 병원에 입원한 한 소녀의 병실에 놓인 CD와 잡지, 소품 등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극중 슈퍼주니어 팬으로 등장한 이 소녀의 대사에는 “슈퍼주니어는 정말 대단하다. 한국 최고 인기그룹이고 꼭 만나고 싶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의룡3’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후지TV에서 방영되는 인기 드라마다. 결국 슈퍼주니어는 일본 프라임 타임에 방송되는 드라마를 통해 일본 전역 시청자들에게 소개되는 기회를 얻은 것.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은 간접적으로나마 슈퍼주니어의 이름과 더불어 한국에서의 인기를 짐작케 했다.
이번 슈퍼주니어의 등장은 후지TV 측에서 슈퍼주니어가 일본에서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만큼 드라마에 노출하고 싶다고 제안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DJ,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슈퍼주니어는 오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슈퍼주니어 세 번째 아시아투어 ‘슈퍼쇼3’ 콘서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위)가 일본 드라마에 깜짝 출연(아래)했다. 사진=SM, 후지TV 방송캡쳐]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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