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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신예배우 주원이 '제빵왕 김탁구' 종영이후 그 인기를 광고에서 이어가고 있다.
주원은 최근 캐주얼 브랜드 ASK와 KFC 광고 촬영 등과 촬영을 마쳤으며 정장 브랜드 정장 브랜드 블랭크5 스페이스과는 1년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주원의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제빵왕 김탁구'에서의 인기가 맞물려 광고주들로부터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
소속사인 심엔터테인먼트 심정운대표는 "지금 검토 중인 차기 작품이 TV드라마와 영화 등까지 여섯 작품 정도가 된다. 주원에게 가장 잘 맞는 캐릭터와 작품을 고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원 역시 "많은 팬이 보내주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조만간 차기 작품을 선택, 더욱 성숙하고 좋은 연기를 보여주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한편, 주원은 '제빵왕 김탁구' 종영이후 잠시 휴식기간을 갖고 차기작을 물색중이다.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주원, 사진 제공=심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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