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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미스에이 멤버 민의 풋풋한 연습생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베스티스' 등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과거 효연과 민이 연습생 시절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과거 두 사람이 댄스스쿨에 다닐 때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최근보다 훨씬 통통하고 앳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여자아이돌 중 대표적인 춤꾼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두 사람은 힙합 복장을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통통한 모습이 너무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일각에서는 "누구지" "못 알아 볼 뻔 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효연(왼쪽)-민. 사진 = 베스티즈 캡쳐]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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