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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30)이 진재영으로부터 부케를 받았다.
신봉선은 17일 낮 1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진재영·진정식 씨의 결혼식에서 '골드미스' 양정아(39)를 물리치고 부케자로 나섰다.
앞서 진재영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결혼식날 부케는 신봉선이 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이유에 대해 "양정아를 비롯해 '골드미스가 간다' 언니들이 부케를 받고 결혼을 6년 안에 못가면 너무 늦어지는데, 봉선이는 마흔까지 끄덕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결혼식에는 신봉선을 비롯해 사회를 맡은 송은이 등 SBS '골드미스가 간다' 멤버들이 대거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축가는 최근 해병대에서 전역한 가수 이정이 맡았다.
진재영·진정식 부부는 예식을 마치고 18일 프랑스로 10박 12일 간의 신혼여행을 떠난다.
[사진 = 진재영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신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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