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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클리블랜드)가 아내 하원미씨와 두 아들과 함께 국내에서 처음으로 가족 인터뷰및 화보촬영을 했다.
부산 해운대에서 이뤄진 이번 인터뷰에서 추신수는 5초 만에 사랑에 빠진 동갑내기 부부의 알콩달콩 연애이야기부터 22살에 준비 없이 엄마 아빠가 되면서 겪은 좌충우돌 육아 경험담까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그의 가족들을 볼 수 있는 인터뷰와 화보는 '베스트베이비' 11월호에서 공개됐다. [사진제공 = 베스티베이비]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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