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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그룹 샤이니 종현(20)과 배우 신세경(20)이 열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오전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신세경과 종현이 연인사이인 건 맞다. 이제 막 만나기 시작한 풋풋한 커플이다. 예쁘게 봐주면 좋겠다”고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또한 종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은 지인들의 모임을 통해 몇 번 만났고,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신세경과 종현은 지난 5월 드림콘서트에서 MC와 출연가수로 처음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다시 만난 후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일단 90년생 동갑이란 게 크게 작용했다. 동갑이라 말을 편하게 할 수 있었고, 영화를 좋아하고 음악을 즐겨 듣는 등 비슷한 취향으로 빠르게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방송을 통해 종현이 신세경을 이상형으로 지목하고, 신세경 역시 아이돌 그룹 중 샤이니를 가장 만나보고 싶다고 말 한 것도 서로 호감을 갖게 된 이유가 됐다.
연애가 용납이 안되는 '아이돌' 멤버 종현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세경의 만남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자주 만나는 것이 쉽지 않았음은 물론, 만나더라도 심야 시간에 남들의 눈을 피해 만나야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이제 막 20살 젊은 나이의 풋풋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두 사람이 본격적인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은 1개월 남짓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경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청순글래머’란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10월말 개봉 예정인 영화 ‘어쿠스틱’ 개봉을 앞두고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
반면 종현은 샤이니의 멤버로 지난 2008년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 뛰어난 가창력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종현(왼쪽)-신세경]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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