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최근 내신평가나 대학 및 특목고 입시에서의 핵심 쟁점은 “독서”이다. 올해부터 서울, 인천, 경기,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출제되고 있는 서술형∙논술형 평가가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독서능력이 곧 내신등급으로 직결될 전망이다. 또한 특목고 “자기주도학습전형”과 대학 “입학사정관제”에서, 독서활동 내역과 독서포트폴리오가 변별력 있는 입시자료이다. 교육과학기술부도 ‘독서활동지원시스템’을 2학기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교육정책에서 독서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학부모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도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한 달에 10권 내외의 독서량을 자랑하는 초등학교 4학년 박건휘 군은 읽은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여 자기 것으로 소화해내고 있다. 이렇게 독서가 되다 보니 학교 성적까지 덩달아 향상되었다. 박 군의 어머니 김수연 씨는 “학년 초에는 한 달에 한 두 권 읽기도 쉽지 않았지만 리딩오션을 만난 후 독서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박건휘 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독서기록장 등을 활용하여 독서교육을 시행하고 있었지만 이러한 독서활동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다가 “리딩오션”을 접하게 됐다. “리딩오션”은 독서능력진단을 통해 아이의 독서 수준을 진단하고 수준에 맞는 책을 추천받을 수 있었다. 박군의 어머니는 “독서퀴즈와 낱말퍼즐로 읽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이후에는 마인드맵으로 개요를 작성하고 이를 기초로 독후감을 완성하게 되니 친구들과는 차별화된 글이 완성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작년부터 리딩오션을 운영해 온 ‘생각의 힘’ 권도현 학원장도, “리딩오션은 내신 서술형 평가, 입학사정관제도, 독서활동지원시스템(독서인증제) 시대에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독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는 최적의 프로그램”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리딩오션은 독해력을 기르게 하는 것은 물론, 마인드맵과 글쓰기를 통해 구조화능력과 서술능력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모든 독서활동 내역은 독서이력으로 관리되고, 독후활동 결과는 독서포트폴리오로 제시되어 특목고와 대학 입학사정관 대비에도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내신 서술형 평가와 입학사정관제 시대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고민하는 학원에 ”리딩오션“을 적극 추천한다.”라고 말을 끝맺었다.
특히 서울시 교육청 전자도서관 공식 독서프로그램으로도 선정된 “리딩오션”은 올해 초 학원 버전이 출시된 이래, 중소형 보습학원에서부터 대형영어전문학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원에서 활용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는 독서교육 솔루션으로서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리딩오션’은 어려운 학원시장에서 독서교육으로 앞서 나갈 수 있는 진취적인 학원 및 지사를 모집하고 있다. 프로그램 문의는 (주)코링큐네트워크 (02-2293-2313)로 지사 및 학원 문의는 (주)바른 (02-511-29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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