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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가수 NS윤지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여학생들의 로망인 축제의 여왕 ‘홈커밍퀸’에 선발되며 여신미모를 인정받은 NS윤지가 이번엔 유아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또 한 번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NS윤지가 6살 때 찍은 사진으로 지금과 다름없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사진 속 NS윤지는 앳된 얼굴이지만 야무지게 다문 입술과 커다란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과 함께 늘씬한 팔다리로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해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려서부터 우월 몸매를 자랑했다”, “어린시절부터 이렇게 예쁘다니”, “발레리나 인형인 줄 알았다”등의 호평을 남겼다.
한편, NS윤지는 댄스곡 ‘춤을춰’로 활동하며 차세대 섹시디바로 주목받고 있다.
[NS윤지의 유아시절(왼쪽). 사진=베스티즈]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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