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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기대주 송민영(21)이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세마는 11일 "LPGA 기대주 송민영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차세대 유망주인 송민영이 세계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스폰서 유치와 언론 관리등 수준 높은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미국 남가주대(USC)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송민영은 체육 특기생이 아닌 일반 전형을 통해 입학해 화제가 된 선수다. 송민영은 아마추어인 2009년 미국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대회인 US퍼블릭 링크스 챔피언십과 US여자아마추어 선수권 대회를 잇따라 제패했다.
이후 미국과 영국의 아마추어 국가대항전인 커티스컵에서 미국 대표로 참가한 뒤 프로로 전향했다. LPGA 2부 투어에서 시즌 상금랭킹 2위를 기록하며 2011년 투어카드 획득 및 신인상을 수상했다.
세마 측은 "송민영의 한 해 목표를 LPGA 신인상에 두고 LPGA의 성공적인 진출과 훈련을 위해 집중하려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송민영도 "신지애(미래에셋), 최나연(SKT)과 한솥밥을 먹게 되서 너무 영광이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좋은 기운을 이어받아 LPGA 무대서 이름을 떨칠 수 있도록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세마와 계약을 체결한 송민영. 사진제공 = 세마스포츠마케팅]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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