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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첼시가 페르난도 토레스(27 스페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첼시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 유니폼을 들고 있는 토레스의 사진과 함께 영입 사실을 전했다.
리버풀서 첼시로 이적을 완료한 후 토레스는 "나는 첼시로 오게 돼서 매우 기쁘다. 그리고 새로운 팀 동료들과 이번 시즌을 함께 보내게 될 날만을 기다렸다"며 기쁨을 표했다.
이어 "나는 첼시와 여러 번 경기를 치렀고 그 경기들은 모두 빅경기였다는 것을 잊을 수 없다. 첼시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 나는 팀이 이기기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 중요한 골을 많이 넣어서 서포터즈들을 기쁘게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토레스의 영입에 기뻐한 브루스 벅 사장도 "오늘은 전세계에서 훌륭한 선수들 중 한명을 데리고 온 날인 만큼 첼시에게 매우 중요한 날이다. 우리는 토레스의 재능에 대해 찬양한다. 그의 영입은 첼시가 야망을 가질 수 있게 했다. 첼시팬이 이 뉴스를 듣고 나만큼 기뻐했으면 좋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첼시로 이적한 토레스. 사진 = 첼시 구단 공식 홈페이지 캡쳐]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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