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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사강이 만삭인 모습으로 화보를 촬영한 모습을 공개했다.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사강은 1일 공개된 개인적으로 촬영한 화보 사진에서 여배우의 모습과 함께 예비 엄마로서 아름다운 D라인을 선보였다.
현재 사강은 출산을 위한 준비와 마지막 태교에 한창이며 소속사 측은 "사강씨가 첫 출산을 앞두고 많은 걱정을 하기도 하지만 예쁜 아기를 볼생각에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며 "출산 후 활동 복귀시점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빠르면 6월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강은 지난 2007년 4살 연상인 회사원 신세호 씨와 결혼했다.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한 사강. 사진 = may studi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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