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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남성그룹 인피니트가 마이데일리 독자에게 설인사를 전했다.
인피니트는 “모두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설특집 프로그램에 저희 나오니까 가족들과 함께 TV를 보며 새해를 저희와 알차게 보내면 좋겠어요. 용돈도 세뱃돈도 많이 받으시고 떡국도 많이 드시고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설 되세요” 라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건넸다.
인피니트는 2일과 3일, 1박 2일간의 휴가를 허락받아 각자 가족과 함께 설연휴를 보낼 계획이다.
인피니트는 지난 해 첫 미니앨범 ‘퍼스트 인베이션(First Invasion)’으로 데뷔해 ‘다시 돌아와’, ‘쉬즈 백(She’s Back)’으로 활동한 후 지난 달 두번째 미니앨범 ‘에볼루션(Evolution)’을 발매, 현재 타이틀곡 ‘BTD’로 활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동우-우현-성열-엘-우현-성규-성종]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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