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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한국 크로스컨트리의 간판 박병주(경기도체육회)와 정의명(평창군청)이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남자 스키 크로스컨트리 팀 스프린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병주와 정의명으로 이뤄진 한국은 1일(한국시각) 카자흐스탄 알마티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스키 콤플렉스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스키 크로스컨트리 팀 스프린트에서 24분34초09를 기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카자흐스탄은 22분46초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일본은 카자스흐탄보다 13초 뒤진 22분59초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박병주.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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