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압구정 사과녀' 이화정(27)이 2011년 설 연휴를 맞아 마이데일리 독자들에게 신년 인사를 건네고 있다.
이화정은 "신묘년에 다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라며 "올 한해 밝은 모습의 이화정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찾아 뵙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미모의 이화정은 지난해 10월 서울 압구정동 길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사과를 파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포착돼 '압구정 사과녀'란 이름으로 단숨에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이후 이화정은 좋은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착실히 연기력을 다지고 있다.
[의상 협찬 = 박술녀 한복]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