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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71cm,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 그리고 '글래머 송혜교'. 2010년 반짝반짝 뜬 한지우(24)가 마이데일리 독자들께 설빔을 차려입고 설날 인사를 드렸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반짝반짝 뜨세요". 동안에 글래머 몸매로 지난해 하반기 큰 인기를 모은 한지우는 현재 KBS '정글피쉬 2'와 MBC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로 한걸음 한걸음 톱스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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