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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병민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새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춤 실력은 대역을 사용한 것이라는 주장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연예 전문 사이트 TMZ닷컴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새 뮤직비디오 '홀드 잇 어겐스트 미(Hold It Against Me)' 제작에 참여한 관계자와의 비공개 인터뷰를 통해 "그녀가 안무를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했으며 극비리에 대역을 고용해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뮤직비디오 감독인 조나스 에커런드가 브리트니의 안무에 불만을 느끼고 결국 프로댄서인 앨리슨 카일러를 불러 그녀에게 대신 촬영을 하도록 했다는 것. 또 에커런드는 브리트니에게 연습이 부족하다며 호통을 쳤고 결국 촬영 두 번째 날에는 두 사람이 심한 말다툼을 벌인 끝에 브리트니가 울면서 뛰쳐나갔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같은 소문이 퍼지자 브리트니의 대변인은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인물은 브리트니가 맞으며 그녀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며 관계자의 주장을 일축했다.
또 조나스 감독도 "브리트니와 나는 말다툼을 벌인 적이 없다"면서 "그녀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정작 뮤직비디오에서 브리트니의 대역으로 출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앨리슨 카일러는 이같은 소문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않아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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