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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정준호, 이하정 예비부부의 보금자리는 서울 한남동 UN빌리지로 알려졌다.
신혼집인 UN빌리지는 이효리, 김태희, 수애, 이영애, 박예진, 김명민, 배종옥 등 스타급 연예인들이 주로 살고 있어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한남동 UN빌리지는 앞으로는 한강, 뒤로는 남산의 정기를 받아 명당으로 소문난 곳이기도 하다.
예비부부가 살게 될 신혼집은 원래 정준호의 집으로 실제로 살고 있는 곳이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3월 25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회는 정준호와 절친한 배우 신현준과 탁재훈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정 아나운서(오른쪽)와 결혼하는 정준호. 사진 = 마이데일리DB, 이하정 아나운서 미니홈피]
김소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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