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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김지우가 속살을 드러내고 당당히 포즈를 취했다.
김지우는 지난달 11일부터 15일까지 홍콩, 마카오의 하드록 호텔, 그랜드 하야트 마카오 앳 시티 오브 드림스 스위트 룸, 세나도 스퀘어, 루인스 거리 등에서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한 화보를 10일 공개했다.
특히 김지우는 비키니를 입고 침대에 눕고, 란제리 패션으로 의자에 앉아 과감한 포즈를 시도햇다. 또 속옷이 비치는 슬립 패션 등 란제리룩을 선보이며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스타화보 측 관계자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김지우가 마카오에서 직접 구입하나 액세서리와 싸인 화보를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우. 사진 = 스타화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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