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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삼성전자가 14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시작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1'에 앞서 벌어진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서 갤럭시S 후속작인 '갤럭시S Ⅱ'와 '갤럭시 탭 10.1'을 공개했다.
▲ 새로 선보인 갤럭시S2와 갤럭시탭
▲ 갤럭시S2 "슬림해졌어요"
▲ 이 것이 바로 '갤럭시탭 10.1'입니다
'갤럭시S Ⅱ'는 텐밀리언셀러 스마트폰 갤럭시S의 후속작으로 4.3인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 1GHz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됐다.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OS 진저브래드에 1GHz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탑재해 인터넷, 3D게임, 고화질 동영상 등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초고속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갤럭시 탭 10.1'는 최신 안드로이드 OS인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으로 10.1형 (1280X800) 디스플레이, 1GHz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800만 화소카메라, 풀HD급 동영상 촬영·재생, 듀얼 서라 운드 스피커 지원을 통해 최고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더욱 얇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이동성도 극대화한 제품이다.
[사진제공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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