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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걸그룹 카라 3인(정니콜, 한승연, 강지영) 측이 결국 현 소속사 DSP미디어(이하 DSP)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청구소송을 제기하며 ‘카라사태’가 법정싸움으로 번진 가운데, DSP 측은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DSP 한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소송을 냈다는 걸 기사를 통해 알았다. 정식적으로 우리 쪽으로 연락온 게 없어 우리도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카라가 일본 스케줄로 정신없이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이렇게 소송을 낼 줄 몰랐다. 활동은 활동대로 하고 소송은 소송대로 걸고…참 당황스럽다”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카라 3인은 14일 서울중앙지법에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랜드마크를 통해 소속사 DSP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전속 계약 해지 통보 이후 27일만의 소송으로 결국 카라는 법정싸움을 피할 수 없게 됐고 재결합을 바라던 팬들의 기대는 무너졌다.
[왼쪽부터 카라 구하라-한승연-박규리-강지영-정니콜. 사진=DSP미디어]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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