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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병민 기자] 박지성의 '절친'이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파트리스 에브라(30.프랑스)가 2015년까지 맨유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다.
프랑스 방송사 카날 플러스는 18일(한국시각) 에브라가 맨유와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2006년 1월 AS모나코(프랑스)에서 맨유로 이적한 에브라는 5시즌 동안 맨유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특히 왼쪽 수비수로 매시즌 거의 전 경기를 출전하며 확실한 믿을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활약에 지난 여름에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부터 구애를 받으며 그가 곧 이적 할 것이라는 루머까지 나돌았다. 2012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던 에브라는 협상이 시작된 뒤 재계약을 서두르지 않자 이적을 염두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올 정도.
하지만 에브라는 의리를 지키며 맨유와의 계약연장을 체결한 것을 알려졌다. 맨유 역시 에브라의 대체자로 아직 마땅한 자원이 없는 상황에서 그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현재 맨유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이며, 영국 언론들도 그의 계약연장에 관한 보도는 나오지 않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에브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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