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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 '공대얼짱'으로 유명한 유사라가 우월한 몸매로 연일 화제다.
지난 9일 유사라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바 있다. 이어 20일 유사라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두부 다이어트 시작'이라는 글을 올려 다이어트 사실을 공개했다.
특히 유사라의 각선미를 담은 사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짧은 핫팬츠에 하얀 티셔츠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사진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흔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여신이다" "뺄데가 어딨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사라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아는 오빠만 400명' 이라는 주제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최근에는 MBC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한송이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했다.
[유사라. 사진 = 유사라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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