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 가수 이수영(32)이 임신 4개월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결혼한 이수영은 '허니문 베이비'를 가져 현재 올 여름 엄마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영은 지난해 결혼식에서 가급적이면 빨리 아이를 낳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는데 그 바람이 이뤄졌다.
현재 이수영은 건강한 출산과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KBS2 FM '이수영의 뮤직쇼' 진행 외에 다른 스케줄은 잡지 않고 있다.
절친 박경림은 이수영의 임신 소식을 접한 뒤 출산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등 선배 엄마로서 면모를 보였다.
이수영은 지난해 10세 연상의 광고업계 종사자 조모씨와 결혼했다.
[이수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