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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f(x)의 멤버 빅토리아가 24일 오후 서울 신사동 LF갤러리에서 열린 질스튜어트 2011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에 핫팬츠에 독특한 도트 패션 슈즈를 신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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