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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민지아가 28일 오후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브로드홀에서 열린 '제 23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해 "7년 중고 신인 민지아 인사드려요."라며 인사를 했다. 민지아는 KBS 드라마 '추노'에서 공형진의 상대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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