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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의 각선미가 공개되면서 '명품몸매' 김혜수와 비교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효민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인내심기르기. 오늘도 피자의 유혹. 여름 의상이라 또 참아야만 했다. 악 이제 한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효민이 피자 앞에서 고민하고 있는 장면과 효민이 핫팬츠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는 모습이 사진에 드러나면서 대다수 네티즌들은 "저 몸으로 무슨 다이어트를 하나"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당시 '건강미인'의 대명사로도 잘 알려진 김혜수가 공개한 건강한 미소와 균형잡힌 몸매 사진은 "40이 넘은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는 평을 이끌어 냈다.
티아라 효민의 다이어트 몸매가 김혜수 못지 않다는 평가와 함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아라 효민(위)-김혜수. 사진 = 효민 트위터, 김혜수 미니홈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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