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의 이민호가 총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명사수로 변신했다.
이민호는 ‘시티헌터’(작가 황은경, 최수진/연출 진혁) 촬영 차 방문한 태국에서 수준급의 사격 솜씨를 발휘하며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민호는 ‘시티헌터’로 거듭나기 위해 태국으로 출국하기 이전부터 사격 전문가로부터 개인교습을 받으며 명중 노하우를 전수받아왔다. 시간이 나는대로 틈틈이 국내 사격장을 이용, 실탄 사격 연습을 거듭하며 실력을 키워왔던 것.
이에 이민호는 태국 현지에서도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연습을 이어가며 사격 선수에 버금가는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맹훈련을 통해 단련된 이민호는 태국 현지 촬영에서 권총부터 샷건(shotgun)까지, 단총과 장총을 거침없이 이용하며 촬영장을 누비는 완벽한 ‘시티헌터’의 모습을 선보였다.
제작 관계자는 “이민호가 빠른 적응력을 보이며 능숙한 자세로 사격 장면 촬영을 해냈다”며 “틈나는 대로 사격 연습을 해온 이민호의 노력이 빛을 발한 셈이다”고 전했다.
동명의 일본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만드는 드라마 ‘시티헌터’는 2011년 서울을 배경으로 통쾌한 사건 해결이라는 기존의 이야기 구조에 주인공이 시티헌터로 성장하며 완성되어가는 과정, 진정성 있는 인간관계들을 통한 따뜻한 인간애, 많은 상처와 아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통쾌함을 줄 수 있는 내용 등이 담겨질 예정이다. 오는 25일 ‘49일’ 후속으로 첫방송된다.
[이민호. 사진=SSD]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