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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할리우드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27)이 24살이나 많은 아버지뻘 남자친구인 숀 펜(51)과 결국 결별했다.
미국 연예지 '피플' 인터넷판은 3일(이하 한국시각)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요한슨과 숀 펜이 최근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이상기류가 흐른 것은 지난달 23일 폐막한 제64회 칸영화제 때부터. 칸영화제에서 숀 펜이 주연한 영화 '트리 오브 라이프'가 영예의 황금종려상을 거머쥐었지만 요한슨은 칸을 방문하지 않았다.
이 때 요한슨은 뉴 멕시코에서 새영화 '어벤저스' 촬영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저스'에서 요한슨은 지난해 개봉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 2'에서 맡았던 '블랙위도우'를 연기한다.
요한슨과 숀 펜의 결별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요한슨의 대변인은 답변을 거부했다.
요한슨은 지난 3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할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의 결혼식에 숀 펜과 나란히 참석하면서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사진 = 영화 '밀크'의 숀 펜(왼쪽), 스칼렛 요한슨 공식 홈페이지]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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