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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걸그룹 f(x) 멤버 설리가 프랑스에서 찍은 트릭아트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1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더위를 날려보낼 여름밤! 사진속의 설리를 찾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중세 프랑스인 같은 모자를 쓰고 그림 속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개된 트릭아트 전시품으로, 배경과 인물을 분리해 마치 그림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한편 f(x)는 SM엔터테인먼트가 파리에서 진행한 SM투어를 마치고 13일 귀국했다.
[사진 = 설리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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