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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엽기 셀카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OOO 촬영해용~감기는 거의 나았어요^^안하던 렌즈를 껴봤어요~갈색으로^^왠지 색달라서 좋아요"라며 "헤헤~오늘 옷 스무벌 갈아입는데 아직 네개 남았어요 ㅠ꿈 속에서도 옷 갈아입을 거 같아용~그래도 열심히 할께요^^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밤 보내세요♥"라고 적었다.
또 한 쪽 눈을 감고 립글로즈를 바르는 우스꽝스러운 표정의 사진을 함께 올려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손예진의 다소 엽기적인 셀카에 네티즌은 "표정이 졸린 것 같아요", "이런 사진 너무 좋아요", "뭘 해도 예쁘시네요", "헉, 이런 사진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손예진 미투데이]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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