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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에이트 멤버 이현이 명품 복근을 드러냈다.
이현은 28일 오후 2시 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태닝샵입니당. 좀 야하죠. 올리지 말 걸 그랬나"라는 글과 함께 상반신이 노출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가수로 데뷔한 이후에도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관리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밝힌바 있다. 덕분에 건강미 넘치는 근육질 몸매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혼자 보기 아깝다" "섹시한 가수" "눈이 안 떨어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이현은 2AM 창민과 프로젝트 그룹 옴므를 결성해 '남자니까 웃는거야'로 활동중이다.
[사진 = 이현 미투데이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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