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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CF모델 심소헌이 SBS 새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연출 장태유, 극본 김영현 박상현)에 캐스팅됐다.
11일 심소헌 소속사에 따르면 심소헌은 9월 28일 첫 방송될 예정인 ‘뿌리깊은 나무’에서 바보처럼 착하고, 세상 물정 모르지만 극중 소이(신세경 분)만은 항상 챙겨주는 궁녀 덕금으로 출연한다.
심소헌은 그 동안 CF모델로 주로 활동했으며 연기 자체는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장태유 감독님이 소헌의 연기를 보고 ‘첫 연기인데도 불구하고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고 캐스팅 된 사연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심소헌은 “데뷔작에 좋은 선배님들과 좋은 감독님 작가님 스텝분들과 좋은 작품을 만난 건 큰 복인 것 같다. 많이 배우면서 연기자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뿌리 깊은 나무’는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훈민정음 반포 전 7일간 집현전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을 다룬 드라마다.
또 배우 한석규, 장혁, 신세경 등이 출연하며 9월 28일 방송된다.
[심소헌. 사진 = 코스타 엔터테인먼트]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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