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탤런트 금단비가 서울 강남역에서 떡볶이를 먹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 정순왕후 역으로 열연 중인 금단비의 일상 모습이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사진 속 금단비는 검정색 스키니진과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고 떡볶이, 순대 포장마차 앞에 서 있다. 금단비는 떡볶이를 먹고 전화를 하는 등 평상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순왕후 떡볶이 먹는 모습도 예쁘다"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은 다르다. 명품 몸매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금단비. 사진출처 = 영상공장]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