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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친동생 장미나의 근황을 공개했다.
장미인애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동생 미나 미국에서 사진 너무 예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미나가 캐주얼한 스타일에 독특한 모자를 쓰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층 성숙해졌다", "여전히 예쁘네", "미국에 있구나~ 한국에는 안오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95년 한 잡지 모델로 데뷔한 장미나는 이후 영화 ‘싸이렌’, ‘선물’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장미인애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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