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인턴기자]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또한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도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롯데-SK전은 예비일인 9월 22일 부산에서, 삼성-LG전은 9월 9일 대구에서 열린다.
[부산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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