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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탤런트 윤상현의 일본, 중국 내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윤상현은 지난 2009년 종영한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를 통해 일본에서 신한류스타로 등극했다. 또 중국에서는 MBC '내조의 여왕'이 방영되면서 윤상현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28일 현재 중국 트위터 시나웨이보에는 윤상현의 팬이 무려 12만 명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반응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극본 이숙진 연출 이재동) 제작발표회에서도 나타났다. 수많은 외신기자들이 원조 한류스타인 최지우와 떠오르는 한류스타인 윤상현의 만남을 찍기 위해 몰려왔고, 한 일본 팬은 더운 여름에 촬영하는 윤상현을 위해 선풍기 달린 우산을 선물하는 등 애정공세를 펼쳤다.
한편 윤상현은 '지고는 못살아'에서 정의를 담당한 완벽주의 변호사 연형우 역을 맡았다. 연형우는 은재(최지우 분)의 남편으로서 뛰어난 학업성적으로 사법고시를 패스, 연수원 졸업 후 잠시 검찰에 몸담은 인물이다. 또한 윤상현은 최근 일본어 판으로 처음 생긴 칸 스타일 잡지의 메인 모델로 선정됐다.
[윤상현.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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