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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구 곽경훈 기자] 한국이 남자 1600m 계주서 한국신기록을 세웠지만 세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다.
박봉고(구미시청), 임찬호(정선군청), 이준(충남대), 성혁재(성결대)로 이뤄진 한국 남자계주팀은 1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남자 400x4 릴레이 예선전 1조 경기서 3분04초05를 기록, 예선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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