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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탤런트 황신혜가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1일 오전 1시께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event"란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풍선이 가득한 리무진 안에서 장미꽃을 입에 문채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흐트러짐없는 미모와 몸매로 여전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특히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사랑 고백 이벤트를 받은 것 마냥 상황이 연출돼 과연 누구에게 받은 이벤트일지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혹시 남자친구 생겼어요?" "진짜 나이를 거꾸로 드시네요" "누가 황신혜를 기쁘게 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벤트를 받은 황신혜. 사진 = 황신혜 미니홈피]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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