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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스타커플 유진, 기태영 부부가 신혼여행 화보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발간되는 한 웨딩전문 패션매거진에는 유진, 기태영 부부의 마지막 신혼여행지 프랑스 파리에서의 로맨틱한 장면이 공개됐다.
원조 아이돌 걸그룹 S.E.S 출신 유진과 배우 기태영은 2년 전 MBC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서 인연을 맺어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와 관련 인스타일 웨딩 촬영관계자는 "서로를 바라보는 뜨거운 눈빛과 너무나도 사랑하는 분위기가 촬영 내내 느껴졌다"고 전했다.
[유진-기태영 부부. 인스타일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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