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 개코(30)가 득남했다.
28일 다이나믹 듀오의 소속사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개코가 오후 4시께 서울 강남의 모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고 아이의 이름은 아직 미정이다"며 "아이가 태어날 때 개코가 부인 곁을 지킨 걸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개코는 지난 5월14일 정기 휴가에 맞춰 5년 열애 끝에 연인 김수미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부인 김수미씨는 미국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득남한 개코와 부인 김수미씨. 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